화이트해커 고졸취업

4차 산업혁명 / 비트코인 /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가상화 가 빠르게 발달이 되면서

정보보안에 대하여

더욱 중요시 여기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비트코인 인기가 많아지면서

그만큼 해커에게서 해킹에 대한 공격이

높은 확율로 올라가며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이러한 해킹을 막아주고 해결해 주는 사람이

가장 흔하게들 '화이트해커' 라

부르고 있는데요.

이 직업은 모의로 해킹을 해보면서

보안에 대한 취약점을 찾아내거나

발견된 취약점을 다시 보안해내기도 하고

백신을 개발하는 등의

세부 직업군들로 나뉘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버 경찰수사관도 화이트해커라는

직업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지만,

이 직업의 정확한 명칭은

' 정보보안전문가' 입니다.

이 직업에 대하여 알려지면서

흥미를 보이고 준비하는 방법

또는 취업 방법과도 같은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준비하려 하고 있죠.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유형은

고졸 또는 비전공자 인 분들도

많다는 겁니다.

대학교에 가느니 차라리 빠르게 취업을하고

경력이라도 쌓아두는게 좋다는 판단에

많은 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진학율도 그만큼 내려갔죠.

하지만, 구인공고를 보면

대부분이 대졸 이상자를 많이 보기에

(학력 무관이라도 면접시 대졸 선호)

취업의 길은 쉬운것이 아닙니다.

" 최종학력 고졸 "

취업의 문은 그리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취업난을 걷고 있을 때

"실무능력만 있으면 할 수 있다"

라는 말에 화이트해커 직업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알아보는 일이

더욱 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바로들어 갈 수 있는 직업이

있는 일은 거의 없죠.

실무능력이 있으면 된다는 것은

실무능력이 부족하면 취업이 어렵다는 거고

고졸취업을 노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계약직, 근무환경이 안좋거나

조건이 부족한데 들어간다면

 연봉이 적거나 복지가 별로인

회사와도 같은 곳으로 취업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전공 + 기술능력자 + 자격증 을 준비하는것입니다.

자격증만 있으면 될 것 같죠?

아닙니다.

전공학위만 있으면 될 것 같죠?

아닙니다.

책으로 배울 수 있다?

아닙니다.

위의 하나만 충족해도

기업에 취업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이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기에

혼자서 모든것을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을겁니다.

얕은 지식으로 배워서 가능할까요?

안되겠다 싶어 포기하겠죠.

비용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받을 수 있는 지원이란 지원은 다 받고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움정도는 받아두세요.

그렇다고 너무 무료만 찾는 것은 욕심 입니다.

세상에 무료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화이트해커는 배워야 하는 것이 많고

전문적으로 요구하는 기술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준비를 할 수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