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공자분들이 하는 고민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합니다
요즘에보면 4학년 졸업할때가 되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문의가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방지하자는 목적도 있고 최대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크게 두가지 정도 말해볼려고 합니다
하나, 학년은 올라갔지만 IT계열에도 여러가지분야가 있다보니까 직업을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시는 경우
이런 분들이 상당수 인걸로 알아요
그러시다가 졸업때가 되면 그제서야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상담을 요청하십니다
두번째, 대충 학교를 다니다가 졸업할 때가 되면 고민이 되어서 문의를 주십니다
제가 컴공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 하고싶은건 정했는데 그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
이런식으로 묻는 경우들이 많아요
이런경우는 확실히 정한 목표가 있으시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도와드릴수가 있습니다
전공자 분들도 졸업을 했는데 취업이 안된다해서 또 다시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4학년이 되서야 준비를 하려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러면 늦습니다
그때는 영어공부하고 취업준비로 바쁠시기입니다
그전에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교 1,2 학년때 공부를 시작했었다면
분명히 3,4 학년에 학점관리도 하면서 수월하게 준비가 됩니다
그리고 졸업할때쯤보면 남들보다 앞서 있다는걸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어느쪽이든 IT계열은 전문직이다보니까 기술의 실무능력이 우선입니다!!
학력이나 자격증이 필요없다는게 아닙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실무능력이란 겁니다
학교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아리를 들어가지 않는이상 실무능력 배양은 힘들지 않습니까?
동아리를 들어간다고 해도 확실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좋아질겁니다
제가 하려는 말은 부족한 공부나 자신이 되고자하는 직업에 필요한게 있다면
빨리 준비하는게 시간도 아끼고 좋다는겁니다
그렇게 보면 방학때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