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현실과 취업 가능할까

 

진로를 결정하면서

대학교를 컴퓨터 공학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으실텐데요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는 학생들,

졸업생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학부 과정에서는 대학원과 같이

전문적인 특성화된 내용을 배우지 않고

 

IT전 부문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때문에 다양한 IT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은 넓어지지만,

 

막상 특정 영역을

선택하기에는 관련 정보 및 업무 지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졸업하는 시점에는 꽤 큰 고민으로

다가오는데요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것외에

공부를 할수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디서 배워야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졸업전에 준비해야하는 것

딱 두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할수도 있겠지만 가장

어려운것입니다

 

 

 

첫번째,

자신이 취직을 희망하는

직군을 결정하자.

 

이론수업으로 결과물을 내기엔

한계치가 있는것이죠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만

공부하기때문에 실제로

코딩 실력이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4학년이 되어서도 자신의

분야를 결정 못하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웹프로그래머

응용프로그래머

H/W엔지니어

빅데이터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네트워크엔지니어

시스템엔지니어

DB엔지니어

...

등등

 

IT분야는 너무나 다양하고,

각 분야별 지식이 많이 다르다

 

빨리 직군을 결정하고

해당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는다는 것은

 

본인에게 다른 사람들과 구분이

가능한 차별성을 가져다준다

 

더 세부적으로 나눈다면

다양하게 있겠지만

개인에게 맞는 직업군을 잘 선택해서

준비하세요

 

두번째,

포트폴리오

 

바로 결과물이다

 

본인이 준비한, 개발한 작품에 대한

산출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막상 학교에서 배운것만으로

포트폴리오를 내기엔

본인 실력이 갖추어진게 없으니

결과물이 제대로 나올수가 없습니다

 

이제 졸업하고 아무런 경력이 없는

신입 사원에게 단순히,

"잘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말보다 이러한 준비된 자료가 자신을 어필하는

큰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막막한 학생들을

위해서

 

확실한 방향을 잡고 진로계획을 세워서

앞으로의 진로결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직접 멘토링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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