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전문가 되는법 제대로 준비하자

<정보보안전문가 되는법>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의 대국으로

대중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AI

SK의 누구, KT의 기가지니 등으로 대표되는 IoT

과학자들의 영역이라고만 느꼈던 첨단기술이

점점 일상 생활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기술은 모든 것을 데이터화 합니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보호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정보보안전문가>가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 유망 직업?>

정보보안전문가의 

수입?

 좋습니다.

전망?

 무척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보보안전문가가 그럴까요?

유망 직종이라는 문구에 홀려서

무턱대고 덤비면 나중에 흙길 걷기 십상입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이 글을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정보보안전문가의 현실>

기사의 한꼭지를 통해서 현실을 알아보죠.

"정보보안가전문가를 꿈꾸면 OO학원으로 오세요."

(중략)

하지만 대다수 학생은 교육 수료 후 전문적인 보안직종보다는

연봉 1600~1800만원의 3조 2교대라는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중소 호스팅 업체나 인력파견회사에 고용된 모니터링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환경이 열악해도 업무 발전 가능성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주력 업무가 서버나 네트워크 시스템을 모니터링 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엔지니어에게 연락을 하는 콜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가혹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취업 준비 단계에서 보안 분야는 

웹개발자나 엔지니어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학습량이 필요합니다.

웹개발자도 10개월 이상의 준비를 하는데

고작 6개월 훈련을 받고 취업전선에 던져지면

위의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보안관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알았다면 <보안관제>가 아닌

<정보보호전문가>를 목표로 학습을 해야합니다.

<정보보안전문가가 되려면?>

6개월 훈련으로 얻은 얼치기 지식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 되려면

세 가지 분야의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1. 인프라 (OS, 네트워크 등등)

2. 랭귀지 (C, 자바 등등)

3. 시큐리티 (리버싱, 해킹기법 등등)

저희 <KG 아이티뱅크>에서는 

앞서 언급한 내용의 교육을

하나도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론 & 실무 

두 가지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료 후에는 취업지원팀을 통한

취업연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래 이미지 통해서 문의주시면

친절한 상담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