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현실 다 그럴까?

프로그래머 현실?

네이버에 프로그래머라는 키워드를 검색할때,

가장 먼저 뜨는 연관검색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 프로그래머 현실 ' 입니다.

예전 뉴스 기사를 통해 현업 프로그래머들의

고충을 담은 내용으로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 막노동 하는것보다 못하다 "

" 월급 이거 받으려고 이만큼 일했나 싶다 "

" 처음으로 IT에 손댄걸 후회 하는 순간이다 "

등 굉장히 안좋은 내용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대체 무엇때문에 그런걸까요?

프로그래머.. 단순 코더냐 개발자냐?

프로그래머 계열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개발자냐, 단순 코더?

여기서 단순 코더라는게 가장 문제입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저임금으로 최대한 효율을 뽑기 위해

채용하는 파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실력이 부족하나 프로그래머 일을 하고자 하는학생에게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미끼로, 취업시켜 하루종일 코딩만 시키고

연봉은 최저 연봉을 측정해주는데요

문제는.. 경력을 쌓으려면 본인만의 프로젝트 성과가 있어야 하나

대부분 단순 코더들은 상급자 이름으로 프로젝트가 올라가

사실상 경력을 쌓을만한 기술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에 방면 개발자는 직접 본인이 회사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 계획을 구상하고

그에 맞게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보다 더 많은 스펙을 쌓을 수 있게 되죠

이러한 이유로 단순 코더가 굉장히 안좋은 현실을 가지고 있죠..

단순코더? 개발자? 개발자 준비는 어떻게?

우선 단순 코더 같은 경우는 6개월 또는 속성 교육을 받아

취업을 하는 학생들을 의마합니다.

직접 프로젝트 계획 및 진행이 아닌, 그냥 코딩에 대한 교육을

받기 때문에 단순 코더로 밖에 취업이 안되는거죠

이에 반면 개발자 같은 경우는 최소 준비기간 1년 정도의

계획을 가지고 실무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이에 맞게 회사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함으로 써

첫 취업부터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발자 VS 단순코더

여러분이라면 어떤 파트로 준비를 하시겠나요?

6개월 무료교육 문제..

우선 6개월 이라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단 IT 분야 만큼은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정말 적은 시간입니다..

사실 저희 KG 아이티뱅크 교육기관에서도 

정규 프로젝트 과정은 진행하기 이전에 사전에 지식을 쌓아두는

과정이 6개월 과정으로 진행 됩니다.

이후 국비지원을 통한 6개월 과정에서는

실무에서 사용 되는 기술 위주와 프로젝트를 진행 하기에

학생들이 개발자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른 교육기관 커리큘럼을 보시면 대부분 기초 프로그래밍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기에 학생들이 개발자로 취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대에 맞게 준비하자

물론 요새도 SW응용프로그래머 구인을 하는 회사는 많습니다.

하지만, 시대에 맞춰 준비할 수록 취업할 수 있는 폭이나,

전망, 향 후 이직 준비가 더 수월 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바로 ' JAVA ' 입니다.

요새 뜨고 있는 빅데이터, 앱 개발 , IOT 기술은

모두 자바 언어를 기반으로 진행 되는 만큼

첫 취업을 자바 개발자로써 취업하여

2~3년의 경력을 쌓고 이직을 준비하실때,

취업할 수 있는 회사 또는 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므로

미래를 위한 준비도 확실하게 가능하다는점 꼭 알아두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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