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캠프의 숨은 공신 "빅데이터"
트럼프 당선을 예측한 "빅데이터"
언론도 "빅데이터" "빅데이터" "빅데이터"
요즘 곳곳에서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인기는 날로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빅데이터 분석가> 취업희망자도 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문계열은 "경영"과 "통계" 전공자가 유리합니다.
빅데이터를 사용함에 있어도 전통 통계 지식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열은 "수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전공자가 유리합니다.
전통적인 통계학자와 빅데이터 분석가의 차이점은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입니다.
짧은 공부로 취업을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입니다.
빅데이터만 배워서는 취업할 수 없습니다.
신입은 빅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석박사 학위자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학사의 경우 자바 개발 경력자 위주로 채용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이전에 프로그래밍 기초를 쌓아야 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에는 주로 두 가지를 사용합니다
저장고 용도로 "하둡"
분석 용도로 "R" 또는 "파이썬"을 사용합니다.
하둡을 쓰기 위해서는 "리눅스"와 "자바"를 알아야합니다.
"R"과 "파이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을 알아야 하구요.
결국 이러한 과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초를 배우는 것!"
자격증은 우대 조건일 뿐입니다.
실무 기술(하둡, R)을 모르면 1도 소용 없습니다.
실무를 모르는데 ADsP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 <리눅스마스터> & <OCJP>
정도면 충분합니다.
자격증은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쌓는 과정에서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 경력을 쌓거나
기업에서 인정 받을 만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초를 배우는 것!"
기본기 없이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는 없습니다.
체계적으로 또 전략적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친절한 상담으로 도움 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해서 문의주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