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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웹 개발자

웹개발자 하는 일 :: 단순 코딩?


 

 웹개발자 하는 일, 단순 코딩일까?

 


웹은 수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분야입니다.

배우기 쉬운 편이라 초보자가 진입하기에 좋고,

시장 수요가 많아서 취업하기 수월하답니다.


이렇게도 좋은 웹분야!

하지만 웹개발자가 하는 일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웹에 대한 오해가 많습니다.


단순 코딩만 줄창 한다든지... 

매일 야근한다든지...


이번 글에서는 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웹 개발자가 하는 일을 알아보겠습니다.





 

 웹 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

 


웹 업무는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디자인


2. 퍼블리싱


그리고 3. 개발


디자인 → 퍼블리싱 → 개발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웹개발자가 하는 일 3단계

 


포털, 신문사, 공공기관

다양한 사이트가 존재하고,

사이트 저마다 존재의 목적이 다릅니다.

목적에 부합하는 사이트가 필요하겠죠.



1단계!

웹 디자이너는 사이트 디자인을 합니다.

보통 포토샵을 사용해서 만드는데요.

완성된 디자인을 확장명, PSD라고 부릅니다.


2단계!

웹 퍼블리셔는 PSD 파일을 넘겨받고

HTML, CSS, JavaScript 등을 사용해서

페이지의 겉모양을 구현합니다.

퍼블리싱 절차는 왜 필요할까요?

웹표준성, 웹접근성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 두 사항을 고려해서 겉모양을 만든답니다.


3단계!

그 다음은 바로 웹 개발자의 업무입니다.

웹 개발자의 업무를 전화기에 빗대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종이를 접어서 전화기를 만들었습니다.

종이전화기는 전화가 안 되겠지요.


퍼블리싱 단계의 웹또한 그렇습니다.

종이전화가 전화기능이 없듯이, 

퍼블리싱 단계의 웹또한 기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이트의 각종 기능을 넣거나 

사이트가 원활히 돌아가도록  유지, 보수 

이것이 웹 개발자의 역할입니다.


웹개발자가 하는 일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준비만 하면 되겠네요~!

아래 내용을 배우시면 됩니다.


HTML / CSS / JavaScript

Java / JSP / Spring

배워보세요!


교육문의는

아래 이미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