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이지만 쉽사리 IT 전공으로
옮기기 쉬운 선택은 아니다.
마치 한국에 살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 것 과 같을거다
그렇지만
일단
목표 하나를 잡은 것이지 않는가?
비전공자이지만 IT를 해볼까?라는
생각 이것도 하나의 계획이다
다른 나라를 간다 해서
본인은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가?
사람은 적응이라는 걸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IT분야도 마찬가지다
위 이미지는 Python 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처음 기초이자
IT분야에 있어 발판이 되는
막연히 이렇게 들여다 보면 모른다
왜?
가만히만 보고 있으니까
저 과정이 어떻게 나오고
결과 값을 어떻게 구성할지
노력이 아닌
이해를 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
그 과정에 있어 필요한게 기초이다
저이미지 하나만 보고 있으니
복잡하고
어려울 수 밖에 없다
IT 노력만 해서 되는 분야 결코
아니다 그 과정에 있어
이해와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다
하지만
아예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본인이 내린 섣부른 판단으로
재능이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져버린다
노력이 안된다면
일단 시작부터 해보고
안되면
그때 내려 놓으면 된다
본인은 그래도 한 분야에 있어
기술력을 소지하고 있고
본인한테 남는 공부다
구체적인 과정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정해져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제일 기초인 프로그래밍 언어 시작
그게 IT분야에 첫발을 디디고
다음 과정에 내가 어떤 분야로
나아갈지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
적성은 정해져 있는게 아닌
경험해 보고 느껴보며 정하는거기에
그 과정에 있어서
계획이 필요하고
상담이 필요 할 수 있는데
위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교육기관은
단순 학원생만 등록 받아
등록생수 늘리고 있는게 아닌.
학생의 진로 고민 취업 까지 담당하고
있으니 결정이 어려울때
위 이미지 클릭/보고
문의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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