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실기준비 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능40%, 실기60%를
반영하여 미대 못지않게
실기 반영률이 높습니다.
수능은
국어와 영어 50%씩 들어가고
한국사는 1~6등급은 3점,
7~9등급은 2점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한마디로,
수능은 국어와 영어만
준비하면 된다는 거죠
이제 제일중요한
실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기는
스케치 위주로 시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실기시험지입니다)
다행히
MAX나 포토샵등
C/G등의 과정이 필요없기때문에
고3이더라도
준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실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케치와 제도, 포트폴리오 입니다.
짧게는 5개월에서
길게는 7개월정도
준비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길게 준비할수록
합격률이 높아지겠죠?
명지대학교 실기는
1월에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합니다.
명지대학교
건축학 진학
꿈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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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도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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