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현실 안정성VS연봉 대결

컴공과 IT 분야 취업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가진 학과

하지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과 메리트를

활용을 하지 못하고

취업에 있어서도 어느 분야로

나아갈지

갈피를 못잡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예로 많은 고민들 중 하나인 적성을

한번 얘기 해 보 겠습니다

세상에 

적성이 딱맞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다큰 성인이라면 

이제 현실을 좀 파악했을겁니다

번듯한 직장과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이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남기 우선적인 조건이란걸

IT분야에 있어서도 

그 분야를 한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어느정도 경력을 쌓고

추가적인 공부를 해 이직을 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나와 단지 맞지 않다는 이유로

돈 그리고 공부한 

시간을 날려버리는

바보 같은 짓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컴공이라는 전공자 메리트 

누군가는 따기위해 

학은제나 방통대 사이버대를 통해

취득하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분야에 있어

하나 말씀드리자면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4년제 학위와 자격증 

그리고 

보안이나DB분야가 좋습니다

반대로

연봉이나 빠른 취업을 선택하신다면

우선 개발자가 빠르고 좋지만 

직업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고

경력은 

스타트업이나 SI 쪽에서 쌓으신다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취업에 있어 30~40 까지

도태 되려 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남들이 할 수 없는 

기술력을 쌓다보면

당연시

연봉이 늘어나는게 

IT분야의 장점이고

보안 그리고 개발자에 취업에 있어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연봉 면에 있어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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