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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웹 개발자

소프트웨어개발자 뜨고 있는 이유

 

 

 

 

 

SW(소프트웨어)는

쉡게 말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때문에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인

프로그래머 라고 말할수 있는데요

 

프로그래머 종류에 따라

웹개발자, 게임개발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등등

 

포괄적으로 개발자라고도 합니다.

 

 

오늘은 이 프로그래머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왜 뜨고 있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사회를 바꿀 변화의 중심에

개발자가 있는데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모두

개발자의 손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을 배우는것은

앞으로의 시대 변화에 있어서

뒤쳐지지 않기위한 수단이자

더 나은 삶의 질을 갖기 위한 방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개발자가 되기위해서

어떤조건을 갖춰야할까요?

 

 

 

 

 

 

 

 

 

 

 

 

 

 

컴공과, 정통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전공자들 중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는 학생들은

20~30%정도의 적은 비율입니다.

 

학점 관리 잘하고,

미리 공부를 했던 학생들이라고

볼수 있는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의 루트는

입학- C언어- 군대- 복학- JAVA?- DB?

이며 이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점점 전공을 포기하게 됩니다.

 

 

입학해서 마음먹고 C언어를 공부해도

남학생들은 대부분 군대를가게 되고,

전역하면... 머리속에 남은건?

육군복무신조뿐...ㅎ

 

여학생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교수님이 수업하시는데

무슨 소린지 이해 안가고

어느덧 적성을 탓하게 되고 그러다

졸업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지금 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우선 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전에

어떤 기술이 회사에서 필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위의 사진은 한 회사의 모집현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운영체제인

Window, Linux에 대한 지식과,

c/c++에 대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요구합니다.

 

여기에 경력직은

네트워크&시스템 프로그래밍 기술까지

요구되는거죠

 

 

대부분의 프로그래머 공고는

위와 같습니다.

 

 

또한,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신입채용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컴공 졸업 후에

프로그래머로 취업 하다 보니 

요새는 경력 및 기술력이 있지 않으면


제대로된 회사에 취업하기는

어렵다고 볼수있는 거죠.

 

 

 

 

 

 

 

 

 

 

 

 

위에 말씀드렸지만

전공자들의 취업률은 20~30%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첫번째 문제는

학과 커리큘럼

 

회사에서는 이론을 가지고

업무를 하는곳이 아닙니다.

 

실제 실습시간보다 이론으로

배우는 시간이 많고,

어느정도 실습을 한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실습 가지고는

바로 투입이 가능한 수준은 아닌거죠.

 

 

 

 

여러분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공부했고,

대학진학 후에는 4년이라는

시간을 더 투자해서 공부를 합니다.

 

 

근데 막상 취업할때의 여러분의 모습은 어떤가요?

 

무료라는 말에 속아

4~6개월 공부해서 취업하겠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프로그래머로써,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공부하는데

 

4~6개월에 취업이 가능하다면

대한민국에 프로그래머라는 인력이

필요한 이유는 없습니다.

 

최소 8~10개월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야지만

취업이 가능하고,

그 때 개발자로써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지게 됩니다.

 

 

 

자신이 준비한만큼 결과가 나오고,

기회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차지하는겁니다.


 

아래 네임카드 통해 연락주시면

위의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도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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