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코딩교육 도대체 왜 시켜야하죠?

오늘 주제는 중학생 코딩교육입니다.

요새 코딩 코딩 엄청 이야기가 많이나오죠

오늘 핵심 주제는,

왜 코딩 교육이 필요한지,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면서 다시한번 코딩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KBS 라는 방송에서 나온

이미지를 캡쳐한 사진 입니다.

사라지는 직업을 설명하면서

위 다양한 직업군을 발표하였는데요.

눈에 확 뛰는 직업들이 보이시나요

의사, 약사, 판사, 교사, 변호사 등이

AI 인공지능 기술로 대체 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약사가 사라지는

추세이며 AI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예전 부모님들 말씀으로,

항상 '사' 로 끝나는 직업을

가지라고 강조 하셨지만,

지금은 사라지는 직업 순위권에

오를 정도로 많이 바뀌어있는게 보이실껍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4차산업 혁명 기술에

새롭게 나올 수 있는 직업군을 대비 하여,

SW 교육을 의무 교육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즉, 2018년 도 부터는 하고 싶지 않아도

어차피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는 거죠

여기에 일부 대학에서는

SW특기자전형이라는 입시 전형도

새롭게 만들어 성적이 아닌 학생의 능력을

보고 모집 하는 전형도 신설 하여

올해 고3 학생들부터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14개 대학, 내년에는 20개 대학이

참여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코딩 교육을

왜 배워야 하는걸까요?

단순히 의무 교육이기 때문에

성적관리를 하기 위해서 일까요?

첫번째는 바로 논리력 및 창의력 향상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라는건 컴퓨터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언어를 의미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알고리즘 설계를 할때

학생들 창의력 및 논리력이 생기면서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 됩니다.

두번째, 빠른 진로 설정?

 "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아직 어리니까

꿈은 몇번바뀌겠지 그때 가서 도와주자 "

라고 생각 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 일부 학생들은

벌써부터 진로를 설정하여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본인이 하고 싶은

진로로 진학을 결정하고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보면 대체로 성공 하는 케이스가 많죠

코딩 교육을 받았을때 장점은 무엇일까요?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논리력, 창의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과 빠른 진로 설정이 있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의무 교육임에 따라

입시에서도 성적 반영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성적 관리에도 유용하게 적용 할 수 있으며

학생 스스로가 창의력을 통해 다양한 공모전에

참가 하여 본인의 스펙을 더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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