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가 다룰 이야기는
' 웹 개발자' 입니다
음식점, 옷가게, 신문사, 공공기관 등등
사내에는 저마다
개인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갑자기 이런 설명을 왜 하느냐
그 사이트를
만드는 직업이
웹 개발자 이기 때문입니다
웹 개발에 있어
세부적으로 순서는
웹 디자인
|
웹 퍼블리셔
|
웹 개발
로 나뉩니다.
웹 디자이너가
사이트의 디자인을 만드는데
그림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디자인을
웹 퍼블리셔에게
저장한 PDS 파일을 넘깁니다.
웹 퍼블리셔는
받은 디자인을 기준으로
인터넷에 맞게
페이지 모양을 구현을 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웹 개발자
이미지들은 만들어졌지만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는 못하겠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
클릭마다 제대로 된
페이지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오류 등
관리도 하겠죠
구입
정보
은행거래
예약
등등...
이제는
모두
집에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회사내에서도
개인 홈페이지가
필요한 만큼
웹 개발자는
인터넷이 사라지지 않는한
전망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취미로 만들어 보고 싶다면
혼자서해도
공부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보는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취업목적이라면?
백날 공부해봐야
천재가 아니고서야
취업 확율 매우 낮습니다
왜?
실력이 안되니까
누가봐도 조잡하니까
질문을 해도 제대로 모르니까
직업 설명만 보면
"웹 개발?
쉽다 나도 해야지"
이럴수야 있겠지만
결과만 보면 쉽지
과정은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으니
우선 제대로 알아보고 정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한 번 받아보자 싶은 분은
아래로 연락 또는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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