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취업에 있어서 다들 하는 얘기는 다 똑같습니다
열심히 소위 말하는 그냥 열심히
열심히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보여지는 결과물이 있어야 내 역량을 체크하고
입사 지원서라도 내밀 수 있습니다
IT는 기술직인데, 대학에서 배웠 던 수업의 형태
생각 나시나요?
다 이론적인 학습일 뿐입니다
실무에서는 기술을 기반으로 활용을 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책보듯 집어 넣었던 지식이
활용 가치가 있을지, 제대로 뜻만큼이나 될지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딱 하나입니다
기초적인, 회사에 있어서 가장 간단한 업무라도
소화 해 낼 수 있는지 하지만 나는
실습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나보고 시키니
뭐..정말 막연하고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회사가 전공 나온 여러분을 뽑은 이유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기초적인 역량이 준비가 되어 있거나 전공 학과 나왔지만
그래도 뭐 하나 던져주면 그걸 전공이라는 이유 때문에
배울 수 있고 구현 해 낼수 있다. 필드에서 오래 일 하신분 들
위주의 생각 일 뿐입니다.
동등 지원자에서 본인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왔다 한들 내가 전향 하려는 분야에 있어
기술 하나 제대로 소지 그리고 활용을 하지 못한다면
수 많은 회사원들 중 그냥 일 못하는 사람 일 뿐입니다.
좋은 대학 나왔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 하는 게 아닙니다.
기술직은 아는 만큼 성공하고 아는 만큼 지원서를 내밀 수 있는 곳입니다.
어설픈 준비 계획 이제 그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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