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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 진학/교육안내

실내디자인 공모전 제발해보고 말해...

우리 나라 학생들이 그렇게 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뭐든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먹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에이 제가 무슨 공모전이에요~~~


근데 막상 나가보면 

본인이 제일 잘 할 수도 있지 않은가?

누가 공모전 나가서 대단한 상 타오래?

한 해에 열리는 인테리어 공모전만 

10개가 넘는다.이 중에 하나만 걸려라 

이런식의 마구잡이 식은 곤란하지만 

공모전도 많이 나가다보면 

이런게 생긴다.

노하우

공모전을 많이 나가야하는 이유는?

첫번째 이유<경험>

사회에서 경험만큼 무서운 무기는 없다.

특히 실내디자인의 경우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분야

모든 회사가 경력직을 채용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경험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

두번째 이유<포트폴리오>

당연한 소리겠지만,공모전을 

많이 나가면 포트폴리오도 

그 만큼 많아지기 마련...

포트폴리오가 많을 때 최고의 장점은

면접관에게 나의 성장 과정을 

보여줄 수 있다.

이제껏 이렇게 성장해왔는데 

우리 회사에 데려오면 어떨까?

더 성장할 것 같은데?

면접관은 실제 이런 생각을 한다.

세번째 이유<교류,인맥>

어떤 사람들은 이 세번째 이유를 보고

발끈할 수도 있다.하지만....

대한민국은 학연,지연,혈연 이 세가지 

요소가 아직까지는 어느정도 존재한다.

실내디자인 분야는 생각보다 좁다.

공모전에서 한 조를 이루어 성과를 냈던

사람이 같은 회사의 선배일 수도 있고

후배일 수도 있다.사람일 모르는거니...

결론적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실력안되도 상관없으니까 

제발 좀 나가....나가는건 어렵지 않지?

실력 쌓고 나갈게요~

그러다보면 

4학년 돼서 한 두번 나가보고 끝난다.

이것만큼 멍청한 행동이 또 있나?


누군가에게는 기분 나쁜 글이 될 수도

누군가에게는 일침이 되는 글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