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해외취업방법 아직 모르시나요?

국내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취업의 길을

해외로 돌리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IT분야 직업도

빠지지는 않는데요,

일본과도 같은 경우에는

뛰어난 한국인재를 좋아하고

인력이 부족하여

다른 외국에 비해서

취업율이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외 취업도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취업비자를 받기 어렵기 때문인데

그나마 IT분야는

다른 직업들에 비해서

해외 취업이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부분은 취업비자를 발급받고

바로 해외 취업을 노리는데

신입으로 취업을 하더라도

역량이 적고 생각과 다른 업무를 하니

대부분 적응을 하지 못하고

쉽게 퇴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취업전

미리 국내에서 경력을 쌓은 후

해외로 이직하시는 편이

적응하기가 더 수월 할 텐데요.

IT분야 직종으로

해외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실무 기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겠죠?

크게 나누었을 때

<프로그래머>

<개발자>

<엔지니어>

<정보보안전문가>

등으로 나뉘며

각각 준비하는 과정과

필요 자격증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CCNA>, <CCNP>, <LPIC>, <MCP>

위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과 연봉상승, 진급 확율이

올라간다고 하니 준비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격증만 준비한다고

본인이 기술 배우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실력을 입증 할

포트폴리오(자기실적물) 도

함께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격증 보다 우선적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거니깐요.

무작정 해외로 간다고 해서

해외취업이 쉽게 이루어지는건 아닙니다.

취업이 가능한 직업이 있고

없는 직업이 있기도 하는 만큼

IT분야로 해외취업을 노린다면

본인의 부족한

실무능력을

제대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거나

교육에 의사가 있으시다면

자세한 설명을 위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