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자가 100만명이 넘어가고
날이 갈수록 취업문턱은 높아지고,
요구하는 스펙은,
경쟁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죠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국비지원 배우면
비전공자와 전공자의 차별이 심할지 궁금합니다"
간단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을 해보세요
4년동안 전공교육을 받은 학생과
4~6개월 단기교육을 받은 학생이 있다면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상대적으로 실력이 엄청나게 뛰어난게 아니라면
비전공자의 가능성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비전공자라면 그만큼 공부기간 길게잡고
실력이 없다면 더더욱
2배로 노력해서 준비하세요
"학력보다는 실력위주로
모집하는데 진짜인가요?"
실력이 뛰어나다는 기준은 대체 어떤 기준일까요?
혹시 본인의 기준에서 정해놓은 실력을
과대평가하는건 아닌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뛰어난 실력이라면
기업입장에서도 그 사람을 뽑겠죠?
실력이 그만큼 좋다면 기업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내가 회사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 실력이 뛰어나다면 어딜가든
그만한 대우를 받고 취업할 수 있는것 입니다.
방향 잘 잡고 공부계획 세워서
제대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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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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