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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올림피아드 알고 준비하자!



오늘은 정보올림피아드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요새 정보올림피아드 관련된 상담이 많이 있는데요.

정보올림피아드 준비가 과연 지금 맞는건지? 아니면

앞을보고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선 정보올림피아드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국내 최고의 IT영재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 입니다.

경시대회와 공모대회로 나뉘게 되는데요

경시대회는 수학적 지식,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며,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작성 능력을 평가 합니다.

공모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개발한 창의적인 S/W 작품을

공모하여, 심사하는 대회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2018년도 부터는

S/W 과목의 의무화 교육으로 바뀝니다. 즉,

어릴때부터 학교자체에서 S/W 과목을 배우게 된다는 의미죠.

이미 미국에서는 오바다 대통령이 어릴때 부터

프로그래밍언어는 전국민이 할줄 알아야 한다고 한만큼

이제 IT 기술은 어릴때부터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인 상황을 얘기하자면,

정보올림피아드 같은 경우는 많은 학생들이 관심있어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정보올림피아드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앞을 보고 준비하는 상황이라면?

정보올림피아드 보다는 정보보호올림피아드 죽, 국내 해킹방어대회라고 불리는

정보보호올림피아드를 준비하시는게 현실입니다. 

2018년도 부터는 S/W 과목을 어릴때부터 배우면

학교측에서 미리 공부를 하게 되고, 올림피아드 준비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정보보안에 대한 인력이 부족 하여,

정보보안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에, 이런 해킹방어를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보보호올림피아드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구요.

짧게 1~2년을 보는게 아닌, 향 후 3~4년 뒤를 본다면

좀 더 현실적인 상황을 준비하시는게 좋은거겠죠?

위 내용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시면

무료로 자세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