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전공대비, 비전공자도 할 수 있는 기초교육!

12월달이 다가오면서

즐거운 겨울방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노려서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전공대비를 하기위해

가장 먼저 C언어부터 미리 배우려 하고 있는데요.

아마 60% 이상이

이 분야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는 걸거에요.

알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처음으로 접하는 분야이다보니

독학으로 하려고 해도 아무것도 몰라

손을 댈 수도 없는 상황

있지 않나요?

C언어를 기초로 많이 시작하지만

사실 C언어는 쉬운 분야가 아닙니다.

코딩 과정이 길고

하나라도 틀리면 오류가 나기 때문에

기초이지만 기초가 아닌 언어에요.

최근들어 기초로

파이썬을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하지만 코딩에 있어서

파이썬보다는 C언어 또는 자바 위주이기에

어렵다고 건너뛰기엔

너무 중요한 언어입니다.

어떤것을 공부하던

어렵다면 이해를 최대한 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서 공부하기엔 이해하기 쉽지 않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한건데요.

그렇기에 여러 학원들을 알아보죠.

단순히 거리가 가깝다고

비용이 더 저렴하다고 들어간다면

교육의 질이 과연 좋을까요?

C언어 전공대비 확실하게 하고 가셔야 합니다.

가장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이론 보다는 자신이 직접 해보며 이해하는 것입니다.

일부 학원들은 책 읽기식의 수업을 진행한다는데

학원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단순하게 조건들만 따졌으니

제대로 배울 수 없는거겠죠.

배웠는데도 제대로 알아가는게 없다면

그게 전공대비라고 할 수 있겠나요.

전공대비를 하실거라면

확실하게 하고 가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관련 교육기관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다면

아래로 연락주시거나 온라인 상담 신청하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