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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 진학/교육안내

소프트웨어개발자 자격증 나만의 경쟁력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격증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은 미련한 말에 불과했다.


지금은?


딱 두가지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남들과는 조금 달라야한다.


왜?





2017년 하반기 공채 시장을 보면

개발직 취업 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이

대동단결이라도 한 것처럼 자격증이


똑.같.다


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 2급

네트워크관리사 2급


좋아.이 정도면 충분해!하고

취업시장에 뛰어든 취준생들은


멍~


너도 나도 다 똑같은 스펙으로 

이력서 넣는데 면접관들도 멘붕...


무슨 대학 입시 준비하나?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빠르게 취업하고 싶어서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취업이 안돼?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졌고

다 똑같은 취준생들이 몰려온다.

면접관은 그나마 말 잘하고

인상 좋은 친구를 뽑을 수밖에..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취업시장의 현실이다.




장담한건데 세상에

불필요한 배움은 없다.


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

네트워크관리사

컴퓨터 활용 능력 1급


이 네가지 자격증은 필수

각 자격증의 1급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인데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취득하되 2급을 생각하자


OCJP(자바)

LPIC(리눅스)

MCSA/MCSE(윈도우)


세가지 국제자격증 중에 

2개 이상은 가지고 뛰어들자



이력서는 남이 채워주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채워가는 시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