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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 진학/교육안내

SW특기자전형 대입도 전략이 필요하다!



3월의 시작을 알리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이

개학과 동시에 앞으로의 3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떤식으로 대입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는 이제 고등학교2~3학년이 올라간 학생들도

해당되는 내용이니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어떤 학교생활을 했고,


생활기록부를 어떤식으로 채워나가는지에 따라

진학할 수 있는 대학교 혹은 전형이 다 달라집니다



딱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요

학생부종합전형 / SW특기자전형


일단 두 전형 모두 공통적으로

서류평가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학생부자기소개서,


그리고 일부 대학의 경우는


활동증빙서류를 활용해

학업능력뿐만 아니라


전공역량, 인성, 학교생활 충실도

지원자의 잠재역량

파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두 전형이 비슷해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학생부종합 전형

'과정'을 중심으로 보게되며,



특지자전형

'결과'를 중심으로 평가 받게 됩니다.



가장 먼저!


1.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에 기록된 성적뿐만 아니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된

담당교사의 평가와 방과 후 학습 참여에 주목됩니다


- 학교생활 충실도 평가

: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 수능 최저학력


- 학교와 학과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선발이 됩니다

: 서류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수학능력,

잠재력과 창의력, 성실성을 보게 됩니다


활동면에서는 교내활동을 중심으로 평가됨






2. 수시전형

(SW특기자전형)



- 특기자전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학생의 SW실력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보고 뽑은 전형인만큼


다양한 활동학생 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내신관리에만 치중되어

사실상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준비를 염두해두고있지만


학업 성취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때문에

1~2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내신이 안좋은 학생들은

판단을 빨리 하고 준비를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특히 대학에 대한 전공이 뚜렷한 학생들은

특기자전형까지 동시에 준비하는것이 더 유리합니다.




자격증취득, 교내활동, 외부재량활동 참여,

대회출전 - 입상을 하지않더라도

꾸준히 출전하다보면 실력도 늘어나고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결과는 모르는 것이기에

꾸준하게 준비를 해야겠죠



스스로 판단을 해서 준비를 시작한다면,

학생의 역량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준비하는 기간이 오래될수록 준비할 수 있는게 많고

짧으면 짧을수록 촉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고,

공부한 공은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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