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에 있어서
SW특기자전형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신관리에 있어서 다소 부담을 덜고,
IT학과대비와 동시에
IT취업에 필요한 자격증과 IT전반적인 공부
그리고 자소서와 면접, 취업에 쓰일 증명물
포트폴리오를 연계하여
준비할 수 있는 효율성 때문입니다.
전형 준비에 있어서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특기자 특별전형인
실기전형으로 구분이 됩니다.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 준비에 있어서
메인 준비사항을 열거하자면
생기부와 자소서, 면접, 내신상향 유지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교내활동부터해서
독서목록기재, 동아리 연계활동 등
고1때부터 순차적으로 IT관련 활동을 하는 것이
지원자의 잠재능력 어필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입니다.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일반고등학교는
IT관련 동아리 창설을 통해
리더쉽 함양을 기재 및 가져올 수 있으며,
재량활동 인정 관련해서,
동아리 인원을 모집하여 담당선생님께
창설을 희망할시,
학교 측에서는 의무적으로
동아리 지도 담당 선생님과 동시에,
승인을 해주어야만 합니다.
IT특성화고등학교라면,
기존에 개설되어있는 관련 동아리에 참가하여
활동을 연계할 수가 있습니다.
디미고와 선린고 경우,
동아리 팀단위로 하여 정보올림피아드나
모의해킹방어대회 등에 출전 및 입상을 합니다.
교외활동으로는
영재교육 참여와 더불어서
방학기간에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딩을 가르치는
코딩재능나눔기부 봉사 또한
신청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
지원자격 조건을 대학별 살펴보면
정보올림피아드 출전 및 입상을 요구하는
일부 SW중심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중학생이라면 파이썬과 C언어를
고등학생이라면 JAVA를 추가적으로 공부하여
정보올림피아드 참가에 의의를 가지면서
입상을 노릴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은
생기부관리가 중요합니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준비에 있어서
위 요소가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고3 막바지 시기에 몰아서
생기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닌
고1때부터 순차적으로
IT를 연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IT잠재능력 평가에 있어서
사교육 의심을 받는다는 것은
경쟁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SW의무교육화를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고,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사교육 조장은 불가피한 부분이나,
전세계적으로 응용력과 창의성이 관건인
프로그래밍 개발은 계속해서
추진 및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SW중심대학이 선정되어
추가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초중고를 대상으로한 SW의무교육화
대학진학에 있어서 SW특기자전형,
NCS IT국비교육,
코딩과정인 나이 및 수준별의
스크래치, 아두이노, 나노블럭등
사전 코딩교육은
IT에 대한 비전 및 수요성에
급부상된 인식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2022년도 대입관련하여
학생부 간소화 및 폐지가
교육부에서 검토중인만큼,
당장의 대입을 맞이하는
고3이 아니라면,
IT잠재능력 부각과 연계성에 있어서
전반적인 준비를 기본으로
자소서와 면접이 마무리에
크게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SW특기자전형의 전반적인
IT준비 및 공부와 더불어서
1:1 자소서와 첨삭, 모의면접등
진학컨설팅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
개인별 세부 상담 경우,
아래 명함 혹은 카카오톡을
클릭 및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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