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개발자, 과거에 다른 오늘 취업은?

오늘 포스팅 주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란,

컴퓨터 에서 사용되는 sw를 개발 하고

설계 및 유지보수를 해주는 직업이죠

일전에는 프로그래머로 많이 알려진 직업입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프로그래머에 대한

평판이 안좋습니다. 모방송사에서

단순 노동, 일용직이라는 평판이 나오면서

많이 안좋은 분야로 불리고 있는데요.

실제 현실이 그런지,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W개발자 전망이 예전처럼 안좋을까요?

요새 많이 뜨고 있는 4차 산업 부터 시작 해서,

근래 이슈가 되었던 비트코인에 사용된 보안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기술이 SW개발자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10년뒤 유망주 직업 5위 안에 꼽힐정도로,

정부에서도 SW개발자에 대한 지원과 새로운 개발영역까지

꾸준하게 연구 하고 있는 만큼 예전의 프로그래머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도 취업만 하면 무조건 좋은대우 받나요?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SW개발자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전문적으로 SW를 설계하고 분석 하고 개발 하는

개발자가 있다면,

상급자의 지시로 코딩을 전담하는 단순코더가 있죠

단순 코더 같은 경우는 많은 기술력 보다는

기초 기술력만 있으면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코딩만 하다보니

연봉과 대우가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프로젝트는 대부분 개발자로 올라가기에

진급에 대한 어려움도 있어 장기적으로 근무해도

큰 발전이 없는셈이죠....

개발자와 단순 코더의 차이는 기술력입니다.

일부 학원에서 6개월 무료 교육을 광고 하여

많은 수강생을 모집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전공자도 4년을 공부 하는데

비전공자 분이 6개월 속성 교육을 받았다고

개발자로 취업 하는건 욕심이죠....

여기에 속아 시간을 낭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취업 하기 하려면?

우선 가장 중요한건 기술력 입니다.

내가 단순 코딩을 할 수 있는 기술력이 아닌,

직접 설계하고 개발 및 유지보수 까지 가능한

개발자로써의 실력을 키우시고 취업을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6개월 무료 교육이 아닌,

평균 1년 ~ 1년반 기간을 두시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서버에 대한 교육 이후

실무에서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함으로써

본인의 기술력을 입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작정 공부를 시작 하기 보다는,

교육상담을 통해 본인 상황에 맞게 필요한 교육을 받고

교육기간을 상의 하신 후에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자세한 교육문의 및 상담은 아래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