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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 진학/교육안내

웹프로그래머 취업에 전공 중요성은?


수요가 많아 지고 있는 웹 프로그래머 취업 현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웹 프로그래머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 직업중에서 현재 시기에 가장 많이


활용 할 수 있는 웹 프로그래머는 주로 JAVA 라는 언어를


사용 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 하는 직업인데요.


빅데이터, IOT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 할때


경력조건을 채울 수 있는 직업군이기도 하죠




하지만, 학생들이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하다보니


취업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 과연 얼마나 차이날까요?


솔직하게 한가지 말씀드리면, 


요새는 전공자 비중과 비전공자 비중이


거의 비숫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IT개발 파트라고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공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 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사라지는 직업에 대비하여 비전공자 분들도


IT 트렌드에 맞게 준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비전공자 취업 시장도 굉장히 커지고 있죠



물론, 전공자가 비전공자 보다는 응용력과,


이해도가 높아 더 대우 받긴 하지만,



실제 회사에서 볼때는 최종학력과, 실무 투입 후


바로 업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냐 없냐를 판단하기에,


비전공자라도 실무에 대한 기술 능력만 있으면


전공자 보다 취업이 잘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쪽 현실이 답이 없다고 하던데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반박을 할 수 없네요....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개발자, 단순코더


우리가 노예라고 불리면서 대우가 좋지 않은 분야는


바로 단순 코더라는 분야입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코딩을 시키기 위해 단순 코더를


채용 하여 업무지시를 하고 단순 코더는 그걸


마무리 하기 위해서 야근도 많이 하죠...


거기에 프로젝트가 완성되서 보고 하면


실제 프로젝트 이름은 개발자 이름으로 올라가기에


본인의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럼 개발자와 코더 구분은 어떻게?



물론 학생의 포트폴리오와 실무 기술력을 봐야겠지만,


회사에서 최초로 먼저 보는건 서류 평가 입니다.


다양한 교육 이수기간을 작성 했을때,


전공자라면 전공기술이 있기에 상관이 없지만,


비전공자라고 한다면 단순 6개월 속성 교육만으로는


사실상 개발자로 취업 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회사에서도 보기에,


이 사람이 전공자만큼의 지식을 쌓은 상태로


6개월 프로젝트 과정을 들어갔을때 나오는 결과물이 달라지는걸


알기에 사전에 전공자 만큼의 지식(4~5개월) 정도를


투자 하셔서 최소 지식을 준비 하시고 그 이후


취업 프로젝트를 들어가시면 개발자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실제 수강 했던 학생의 내용입니다.


물론 더 많이 있지만, 일부 경영학과 학생이 수강했던 데이터 입니다.



실제로 비전공자 비중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웹 프로그래머 취업을 준비 하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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